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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월악산 국립공원의 제비봉(721M)으로 오르면서...

월악산 국립공원의 일부분이지만 제비봉(721M)으로 오르면서 자연의 묘와 신기한 울림의 소리를 들으며 봄의 향연에 취한 듯 때로는 단양팔경의 한 점이 되려는 듯,병풍처럼 에워싼 대자연의 품속에서 행복한 땀을 흠치며 역시 단양팔경의 일부분인 강선대, 구담봉,채운봉,현학봉,옥순봉등의 기기묘묘..

카테고리 없음 200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