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여는 여유 35

대전 시립 미술관

여행지: 대전 서구 둔산대로 155 소재 ,대전시립미술관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고흐 특별전여행일시:2025,03,30(일요일) 10:00~12:00경여행인원: 아내와 둘이서여행소감: 미술사의 거장! 빈센트 반 고흐                ( Vincent Van Gogh;1853~1890)의                위대한 여정을 따라가 보면서               도착한 대전시립미술관에서 만난               빈센트 반 고흐가 푸른 눈빛으로               뿜어내는 예술의 혼에 이미 온통               매료되어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는               움칫 몸서리를 친다.    자화상(1887,4~6월)    파리시절 반 고흐는 25..

대전 이응노 미술관

여행지:대전 서구 둔산대로157,이응노 미술관    여행일시:2025,03,01,12:30~14:00    여행인원: 아내와 둘이서    여행소감:   대전 한밭 수목원 근처의 이응노 미술관은                      최근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전시가 끝난 이건희 컬렉션에                      전시된 작품의 연장선상에서 이응노 화백의 작품들을                      더 감상해 볼 겸 찾았다. 한국의 근 현대 미술사의                      한 획을 그은 고암선생의 작품을 감상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일이거니와 근 현대 여류 미술작품들을 함께                      한자리에서 볼 수 있음에 평택 거주지..

전북 도립 미술관(선물:이건희 컬렉션)

선물(기증의 의미를 담다.)여행지: 전북 도립 미술관(전북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길 111-6제    목: 이건희 컬렉션(한국 근,현대 미술 특별전:2024,11,15~02,09)여행일시: 2025,2,09,일요일,09:40~11:30여행일정: 평택~서평택~부여~군산~전주~전북도립미술관여행인원: 아내와 둘이서여행소감: 지난해(2023~2024) 국립중앙박물관,수원시립미술관등을                관람하면서 이건희 컬렉션에 대한 정보를 접하던 차에                2022년 10월부터 전국 순회 전시의 종착역인 전북 도립                미술관에서 한국 근현대 미술작가의 작품들을 감상 할                기회가 되어  모악산 자락의 터에서 이건희 컬렉션         ..

신정호의 가을

요즈음 부쩍 가을이 짧아졌음을 실감한다.여름 무더위가 추석을 지나 10월중순까지도지속되는가 하면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등남부지방은 폭우로 피해가 심각하다. 시리도록 푸른하늘이 수주일씩 지속되는가을은 이제 옛날이 되어버린 느낌은이미 실제가 된지 오래다. 오늘(2024,11,3,일요일)은 모처럼창천의 하늘아래 가을의 정취에신정호수 위에서 먹이를 찾는오리의 몸짓을 따라가 보았다.

오대산 선재길

가을 선재길에서    1년여 만에 댜시 찾은 선재길에서  가을의 진한 향을 폐부 깊숙히 담고서9km 계곡의 울림을 따라서 자연에 동화된자신의 모습을 찾아보고 있었다.    여 행 지 : 오대산 선재길(월정사~상원사:9.1km:1만 5천 6백보)   여행일시: 2024,10,20,07:50경~11:00경(식사및 휴식포함)    여행인원: 아내와 둘이서   여행경로: 월정사 주차장~월정사경내~월정사 좌측 선재길초입                      ~섶다리~동피골~상원사 월정사 경내의 단풍나무의 색조가 아름다운 가을을 뿜어내고 있었다.      국보 제48호 월정사 8각9층석탑(고려전기 석탑)작년에 보수공사중이었는데 보수가 끝나고 말끔하게 단장한 모습이다.      선재동자가 깨달음을 구한 선재길에서  ..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에서......여 행 지 :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소재 국립중앙박물관여행일자: 2024,05,05,일요일 10:30~14;30여행인원: 아내와 둘이서소       감: 한국 역사의 온전한 정신과 혼을 느낄 수 있는                  민족의 숨결이 생생히 꿈틀대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나의 눈으로                  다가온 감동을 한껏 자랑스런 조상님들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도도히 흐르는 민족의 맥을                   가슴 한가득히 담아보았다.

오대산 선재길을 걷다

선재길에서  화엄경 선재동자의 지혜를 배우며 그 깨달음의 기쁨으로18.2km의 행복을 배가하며 선한 몸과 마음 가득히 가을을 담아내었다.       가을, 시리도록 눈부신 날    어쩌면 푸른 속살을 훤히 들여다 볼    여유로운 욕심에  발걸음 조차 바쁘건만    속세에서 가져온 진한 고독을 벗삼아    선재길에서 무장해제된  나를 불러내어    동피골 맑은 물에 가만히 비추어 본다.         오대산은 상원사에서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신 적멸보궁을 거쳐서 오르면비로봉 정상(1563m)에 이르게 되는데 비로봉 정상에서 우측으로 상왕봉과 두로령을 지나면두로봉에 이르게 되고 또 우측으로 동대산과 비로봉 좌측으로 효령봉이병풍처럼 두르고 있어서 이들 5봉이 중국의 오대산을 닮아서 신라의 자장율사가오대산이..

성산일출봉에서

여행지: 서귀포시 성산 일출봉 여행소감: 2023년도 7월의 마지막날인 31일 새벽 03경 잠이 깨었다 아내와 함께 제주여행의 둘째날 성산일출을 보기로 하고 새벽 4시40분경 성산에 도착하여 산에 오르기 시작하였다 성산의 높이는 180미터 정도로 높은 산은 아니지만 여름 날씨에 습도가 높아서 정상에 오를 무렵에는 온통 땀으로 목욕을 한 후 였다. 그러나 바람이 남동쪽으로 조금씩 불어서 이내 시원한 기분이 들면서 땀은 뽀송뽀송하게 식었다. 어느새 여명이 반대편 하늘까지 퍼질무렵 붉은 기운이 동편 하늘에서부터 물들여 나가고 있었다. 사람들의 휴대폰 촬영 속도가 빨라지면서 환호성이 터질무렵 농구공만한 둥근 해가 바닷길을 내면서 구름사이를 헤집고 나오고 있었다. 성산 일출은 이번에 경험으로 4번째 목격을 하면서..

제주도 본태 박물관(https://bontemuseum.com/)

여행지:제주도 서귀포시 산록남로 762번길 69 본태 박물관여행일자:2023,07,31,월요일,11:00~13:50관람가능시간:연중무휴(10:00~17:00,18;00까지 전시관 관람가능)여행소감: 제주도 서귀포에는 성산일출봉,섭지코지,대포해안 주상절리대,외돌개,용머리해안                정방폭포,천지연폭포등 명소들이 많지만, 이번에 찾은 본태박물관은                본래의 모습을 자연과의 조화속에서 빛과 물을 건축속에서 구현하여                전통과 현대의 모습을 잘 살려낸 세계3대 건축가 중 한명인 안도 다다오의                작품인 본태 박물관(1관~5관)을 찾았다.                   본태박물관 앞 정원 연못 안도 타다오는 1995년에 건..

천안 광덕산 산행

산행지: 광덕산(699m)산행경로:광덕사 공영 주차장~광덕사~568나무계단~노산 이은상비(팔각정쉼터)~정상(원점회귀 산행)산행일자:2023,01,29,09:20~11:40경산행인원:허형 부부,전형 부부,서형부부,안사람과 나(총 8명)산행소감: 일요일 아침 08:00경 평택 포승에서 출발하여                 광덕사 공영주차장에 도착한 것은                08:40경 이었고  역시 평택에서 출발한                 전형,허형 부부가 09:00경 도착하여                09:20경 8명이 본격적인 광덕산 산행을 시작하였다.                 광덕산은 강당골을 기점으로 장군바위등을                 통과하는 산행을 여러번 하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