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부쩍 가을이 짧아졌음을 실감한다.
여름 무더위가 추석을 지나 10월중순까지도
지속되는가 하면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등
남부지방은 폭우로 피해가 심각하다.
시리도록 푸른하늘이 수주일씩 지속되는
가을은 이제 옛날이 되어버린 느낌은
이미 실제가 된지 오래다.
오늘(2024,11,3,일요일)은 모처럼
창천의 하늘아래 가을의 정취에
신정호수 위에서 먹이를 찾는
오리의 몸짓을 따라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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