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세리성당은 아산시 인주면인 내가 살고있는
거주지에서 15km정도의 거리에 위치 해 있어서 자주
방문하는 성당인데 350 여년 정도된 나무들과 19세기
후반인 1895년경부터 1922년까지 완공된 이 아름다운
성당의 소박하지만 담백한 조형미는 100 여년전으로
세월의 시계를 돌려 놓는다.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최근작인 굿바이 마눌까지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장소로도 정평이 나있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이다.
공세리성당은 아산시 인주면인 내가 살고있는
거주지에서 15km정도의 거리에 위치 해 있어서 자주
방문하는 성당인데 350 여년 정도된 나무들과 19세기
후반인 1895년경부터 1922년까지 완공된 이 아름다운
성당의 소박하지만 담백한 조형미는 100 여년전으로
세월의 시계를 돌려 놓는다.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최근작인 굿바이 마눌까지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장소로도 정평이 나있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