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바위의 모습이 너무 사실적으로 닮아서 감탄이 절로나와 한동안 발걸음을 떼지 못했습니다.
자연석이 어쩜 이렇게 빚어졌을까 신묘한 섭리를 ...ㅎㅎㅎ
'산행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산이 된 가야산의 추억 (0) | 2010.01.13 |
---|---|
남해 금산 (0) | 2010.01.10 |
소백산 구인사의 인연 (0) | 2009.11.10 |
[스크랩] 추색에 물든 내장산 자락의 백양사 (0) | 2009.10.31 |
[스크랩] 빗속의 오대산 주목 군락지 (0) | 2009.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