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후기

관악산 사당동에서 연주대를 거쳐서 삼막사까지

사색의 산책 2009. 12. 18. 22:13

 

 

성기바위의 모습이 너무 사실적으로 닮아서 감탄이 절로나와 한동안 발걸음을 떼지 못했습니다.

자연석이 어쩜 이렇게 빚어졌을까 신묘한 섭리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