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여는 여유

우리 산하 설경, 폭포등의 비경

사색의 산책 2019. 6. 5. 22:52

 

    2008년경부터 130대 명산(산림청발표,인기명산)을 오르내리면서 우리 산하의 비경중에서

   혼자서 보기에는 아까운 멋진 폭포의 절경들을 담은 사진들을 모아서 남기고자,

   설악산,내연산,재약산,소백산등의 폭포와 산행 동료이자 친우인 전경식(대감마님)의

   소백산,무등산 설경등을 감상하고자 정리 해 보았다.

 

  

 

 

 

 

 

 

 

 

영남알프스로 알려진 재약산의 층층폭포인데 상층폭포와 하층폭포의 모습이다


 

재약산 층층폭포에서 조금내려오면 역시 2단으로 흘러내리는 흑룡폭포

 

 

 

 

 

설악산 천불동계곡은 대청봉에서 소청,희운각,양폭등을 지나 내려오는 계곡을 따라서 펼쳐진 절경을

감상하노라면 어느사이 이곳 천당폭포에 이르게 된다.

 

 

 

 

 

설악산은 폭포의 전시장이라 할만하다,  정말 시원하게 흘러내리는 설악산 비룡폭포

 

 

 

 

 

 

화채능선의 칠성봉을 끼고 내리는 3단폭의 토왕성 폭포

 

 

 

설악산 토왕성폭포는 3단폭으로 그 길이가 320m에 이르는 연폭으로 상폭 150m, 중폭 80m, 하폭 90m

이르는 비경을 연출하고 있다.

 

 

 

 

 

 

 

주왕산 용연폭포(쌍용추폭포)와 폭포의 침식으로 생긴 하식동굴

용연폭포는 주왕산 등로의 후리메기 삼거리에서 300m 정도 올라가면 감상 할 수 있다.

 

 

 

주왕산 용추폭포

 

 

 

제주도 천지연 폭포

 

 

 

가평 명지산 익근리계곡 명지폭포

 

 

 

대둔산 수락폭포

 

 

 

 

내연산 상폭인 연산폭포

 

 

 

내연산 중폭인 관음폭포

 

 

 

                                       소백산 희방사 폭포

 

 

                          

                            방태산 2단폭포




아래는 친우인 전경식님의 작품인데 설악산 폭포등의 비경과 소백산과 무등산의 설경을 감상 할 수 있게한

친우에게 감사한다.(설악산 12선녀탕과 소백산 연화봉에서 비로봉 구간의 설경,무등산 서석대등의 설경)

 

 

 

 

 

 

 

 

 

 

 

 

 

 

 

 

 

 

 

 

 

 

 

 

 

 

 

 

 

 

 

 

 

 

 

 

 

 

 

 

 

 

 

 

 

 

 

남설악 12구곡담 계곡의 절경

 

 

 

 

 

무등산 주상절리인 서석대등의 설경

 

 

 

 

 

 

소백산 연화봉에서 비로봉 구간의 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