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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산(1267m) 산행: 이제(10,6현재) 팔부능선 부근에서 본격적인 단풍이 보이는 명지산의 정상으로 오르는 길은 결코 쉽지않은 그의 풍모를 나타내며 1267m의 높이가 절경을 이뤄낸 명지폭포 만큼이나 그 향그런 위엄있는 산세를 자랑하고 있었다. 승천사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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