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 운해는 지리십경중 하나이지만,비단 노고 운해만이 아니라 천왕 운해와 벽소령~세석~장터목 구간에서 펼쳐지는 운해를 감상하는 것도 장관을 이룬다.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구름인가 산이 구름을 이고 구름이 산을 벗삼으니 선계와 인계가 게서 어울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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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평택 어울림 산악회
글쓴이 : 사색의 산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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