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룡산(경남 사천)에서 봄을 온 몸으로 맞이하다. 와룡산의 봄바람은 과연 꽃내음을 송두리째로 안겨주며 나의 겨우내 숨어있던 오각이 깨어나도록 도와주고 있었다. 주변 산세와 남해 바다가 한 눈에 조망되는 상사바위,새섬바위 민재봉등을 거닐며 왜 백천사의 부처님께서 누워계신지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었다.(?) 목탁소리를 들려주며 착한 눈을 .. 산행후기 2011.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