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블루베리 나이츠(My B.. 시거를 손수 말아서 피우는 뉴욕의 제레미(주드 로)의 카페에는 손님이 남긴 잠겨진 사연들을 여는 열쇠의 추억과 실연당한 엘리자베스(노라 존스)를 위한 블루베리파이가 있다. 이들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갬블에 심취했던 결코 행복하지않은 나탈리 포트만의 접힌 꿈도 .. 영화사랑 200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