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봉을 울리는 사랑:허밍(Humming) 5.24.12시까지 2000일 기념일의 슬픈 언약식은 인수봉에서 열리고 있었다. 김준서(이천희)의 "미연아,사랑해!"라는 슬픈 울림은 인수봉 정상에서 대답없는 메아리로 남아 있었다. 900번 버스 종점 공중전화부스는 고장난채로 아무렇게나 부서져 있었지만 이미연(한지혜)과의 긴 사랑의여운은.. 영화사랑 200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