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기 아까운 그녀(Made Of Honor, 2008) 2편의 영화를 내 기억속에 끊임없이 불러모은 남주기 아까운 그녀(Made Of Honor)는 미쉘 모나한(해나) 이지만 솔직히 내가 결혼 하고픈 여자가 더욱 설득력 있어 보인다. < 졸업>에서 더스틴 호프만이 결혼식장인 교회에서 캐서린 로스(엘레인 로빈슨)를 쟁취(?)하여 버스를 타고 사랑의 .. 영화사랑 2009.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