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은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한 산이다
전형적인 육산으로 장곡사 우측으로 난길을 따라서 오르다보면
이 산의 진면목을 알게된다. 신라말기 지어진 장곡사에서
식수를 마음껏 들이키고 보물 181호인 장곡사 경내를 둘러보고
칠갑산 산행을 하였다.
국내에서 가장 큰 장승으로 알려져있다.
남성 성기의 조각이 예사롭지 않다. 5년전에 왔을때는 여러개가 있었는데...^^
칠갑산은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한 산이다
전형적인 육산으로 장곡사 우측으로 난길을 따라서 오르다보면
이 산의 진면목을 알게된다. 신라말기 지어진 장곡사에서
식수를 마음껏 들이키고 보물 181호인 장곡사 경내를 둘러보고
칠갑산 산행을 하였다.
국내에서 가장 큰 장승으로 알려져있다.
남성 성기의 조각이 예사롭지 않다. 5년전에 왔을때는 여러개가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