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전 조선시대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순천 낙안읍성은 다양한 볼거리를 담고있는 대표적인 관광지가 되었다.
공휴일 오후에는 수문장 교대의식이 이곳에서 열린다
돌담과 초가집이 정겹다
실제 주거하고 계신 할머니의 사진을 담았다
단오날 그네뛰던 어린시절의 장터모습이 추억을 그려낸다.
조선시대 동헌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그 시절을 이야기 하고있다.
읍고하는 죄수와 육모방망이를 든 사령의 모습이 흥미롭다.
꽃과 호랑나비의 어울림이 향그런 자태를 자아내고 있다.
정묘호란 무렵 풍전등화 같던 조선의 운명앞에서도 선정을 베풀었던 임경업장군의 선정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