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200 여년전인 신라말 길상사란 이름으로 세원진 송광사는 조계종 승보종찰로 유명하다
사원이지만 데이트코스로도 좋은 곳이다
사원과 찻집의 만남이 어울릴까?
한 여름 송광사 만개한 꽃이 여유로운 오후
승보 종찰 조계종 송광사
늘상 걷고 싶은 길
송광사 경내에 편백나무 숲에서
스님들의 사리가 봉안된 부도앞에서
송광사 경내에서
이곳은 일반인들의 통행이 금지된 스님들의 공간이다.
약 1200 여년전인 신라말 길상사란 이름으로 세원진 송광사는 조계종 승보종찰로 유명하다
사원이지만 데이트코스로도 좋은 곳이다
사원과 찻집의 만남이 어울릴까?
한 여름 송광사 만개한 꽃이 여유로운 오후
승보 종찰 조계종 송광사
늘상 걷고 싶은 길
송광사 경내에 편백나무 숲에서
스님들의 사리가 봉안된 부도앞에서
송광사 경내에서
이곳은 일반인들의 통행이 금지된 스님들의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