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 선생과 화양계곡을 소요하다. 2011,03,12 봄볕이 따스한 한 낮의 오후내내 화양계곡의 우암 송시열 선생과 독대 후, 300년 세월을 넘나들며 만절필동과 만동묘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며 긴 사유를 하였다. 대의명분의 신의와 선비의 지조를 올곳하게 보여준 우암선생의 글귀를 접하면서 옷깃을 여미게 된다. 기사환국(1689년)으로 제주도.. 산행후기 2011.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