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오비 산악회 박영석대장은 이유있는 고집을 지켜온 한국의 대표적인 산악인이다.
아무도 가지않은 길을 가는 것은 그리고 그곳에서 최고가 되는 것은 여러가지 의미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곳에 이르기 까지 초인적인 의지와 고통이 존재하고 도달과정은 죽음을 넘어서는
도전의 연속이다.
그 과정의 연장선상에 박영석대장의 황소처럼 묵묵히 자신의 길을 도전해 온 이유있는
한국인의 고집이 빛나고 있었다.
'여행및 산행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설악산 종주 자료 (0) | 2009.08.31 |
---|---|
서운산에올라 안성을 내려본다 (0) | 2009.05.22 |
[스크랩] 소나무 (천연 기념물) (0) | 2009.05.07 |
일출광경(환상적인 모습들^^*) (0) | 2009.05.07 |
한국의 100대 명산 (0) | 2009.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