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바람이 머무는 곳(Himalaya, Where The Wind Dwells, 2008) 느림의 영상 미학이 잘 뭍어나는 작품. 네팔,고산병,2틀동안의 잠,깨어남,축구공,소년의 피리,염소의 죽음 백마와 뒤쫓음,몸살과 여인의 간호 일처다부제에 대한 상상... 마치, 다큐영화를 보는 듯 카메라의 눈은 담담한 필치로 한 사내(최민식)를 쫓는다. 정직하고 우직한 짐꾼(셰르파)은 .. 영화사랑 200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