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의 가을 이제는 청원 상주간 고속도로에서 속리산터널로 평택에서 1시간 남짓한 거리로 좁혀진 덕분에 속세를 떠난다는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속리산의 가을은 백두대간의 이야기를 간직한 조선조 7대 임금인 세조의 발자취를 더듬으면서 시작된다. 익히 잘 알려진 정2품송이 그렇게 아픈 모습.. 여행및 산행자료 201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