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에서 퇴계와 나눈 대화. 사진기를 가져갔으나 전지(밧데리)를 충전하지 않아서 겨우 4장만 찍었다. 날씨가 좋아서 좋은 사진들이 많이 나왔을텐데 너무 아쉽다. 청량산은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떠올릴듯이 기가막힌 절경을 잉태한 곳이다. 오늘은 입석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산꾼의 집 근처에서 사진기의 충전사고를 생각하면.. 카테고리 없음 201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