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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기억하고 싶은 영화 10편: 첫번째 작품은 <올드보이>입니다. 이 작품은 허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한 영화로 게리 올드만이 주인공으로 가장 잘 어울린다는(최민식씨와 비슷)... 올드 보이는 범죄 스릴러로 분류되지만, 상당한 철학적인 물음을 관객들에게 던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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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한 여배우: 줄리 델피는 최근 영화 <비포 선셋>의 공동각본으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으며, 샌프란시스코비평가협회로부터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부모가 모두 배우였던 그녀는 십대 시절부터 주목 받는 감독들과 함께 영화를 작업했다. 데뷔작인 장-뤽 고다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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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바람이 머무는 곳(Himalaya, Where The Wind Dwells, 2008): 느림의 영상 미학이 잘 뭍어나는 작품. 네팔,고산병,2틀동안의 잠,깨어남,축구공,소년의 피리,염소의 죽음 백마와 뒤쫓음,몸살과 여인의 간호 일처다부제에 대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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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라스트갓파더,심형래 영화는 이제그만: 결론을 먼저 이야기 하고 싶은 영화인 <라스트 갓 파더>는 내가 본 최악의 영화라는 감정적인 심정이 앞선다. 가족들과 보게되어 년초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영화로 선택을하고 평택에 있는 애경백화점 8층의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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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기 아까운 그녀(Made Of Honor, 2008) : 2편의 영화를 내 기억속에 끊임없이 불러모은 남주기 아까운 그녀(Made Of Honor)는 미쉘 모나한(해나) 이지만 솔직히 내가 결혼 하고픈 여자가 더욱 설득력 있어 보인다. < 졸업>에서 더스틴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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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홀리데이(The Holiday, 2006): 카메론 디아즈(사만다역)와 주드 로(그레이엄역), 케이트 윈슬렛(아이리스역)과 잭 블랙(마일즈역)의 크리스마스 씨즌의 휴가기간동안 기발한 일상탈출적 사랑가꾸기 연애교범이 뉴욕과 런던교외를 넘나들며 흥미롭게 펼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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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을 울리는 사랑:허밍(Humming): 5.24.12시까지 2000일 기념일의 슬픈 언약식은 인수봉에서 열리고 있었다. 김준서(이천희)의 "미연아,사랑해!"라는 슬픈 울림은 인수봉 정상에서 대답없는 메아리로 남아 있었다. 900번 버스 종점 공중전화부스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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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흥미로 풀어가는 신기전(神機箭, 2008): 신기전은 흥미있게 풀어헤친 거대한 구조속으로 흡입되듯 현실과 세종대 560 여년전의 과거속으로 때로는 속삭이듯이 갑자기 휘몰아치듯이 몰입시키는 매력을 뿜어낸다. 물이오른 정재영(설주)은 남대천을 거슬러오르는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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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그 먼 길 끝에 당신이 있습니까?> 사형제도에 대한 생각: 20 여명 이상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유기및 강간등을 서슴없이 저지른 이른바 살인마 유영철이란 인물이 한동안 사회적 이슈가 된적이 있다. 이후 대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되었고 교도소에서 수감되어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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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Tokyo!, 2008): 세 명의 감독들, 토쿄를 바라보는 각각의 시선이 환타지적인 모습으로 다가오는 옴니버스 형식의 단편 영화가 향연을 펼친다. 현대 사회의 제 문제를 품고 있는 대도시의 대명사처럼 다가오는 도쿄의 모습은 개인에게는 소외와 고독,부품화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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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라스베이거스(Leaving Las .. : 술 마시는 것을 자살의 한 방법으로 생각하는 남자(벤자민 샌더슨:니콜라스 케이지)의 독백은 "아내가 날 버려서 내가 술을 마시기 시작했는지 내가 술을 마셔서 아내가 떠나버렸는지 기억이 나지않아... 그게 무슨 상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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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No Country For Old.. : 이 영화에서 안톤 시거< 하비에 엔시나스 바르뎀(Javier Encinas Bardem)>는 만나는 사람의 목숨을 마치 살인 게임을 하듯이 악마의 표정으로 죽이는데, 살인에 관한한 거의 전능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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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블루베리 나이츠(My B.. : 시거를 손수 말아서 피우는 뉴욕의 제레미(주드 로)의 카페에는 손님이 남긴 잠겨진 사연들을 여는 열쇠의 추억과 실연당한 엘리자베스(노라 존스)를 위한 블루베리파이가 있다. 이들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갬블에 심취했던 ..]